[문학] 타샤의 말 (`타샤의 행복` 개정판)
타샤 튜더 저/공경희 역
윌북(willbook) 2017-12-30 예스이십사
이 도서는 [행복한 사람, 타샤 튜더] 리커버입니다. 느린 삶의 아이콘,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다. 56세에 산골...
[문학]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
김수현 저
마음의숲 2017-10-27 예스이십사
진짜 ‘나’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!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들!“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...
[문학]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
도대체 저
예담 2017-10-10 예스이십사
오늘부터 ‘나’를 잘 보살피는 걸 인생 목표로 삼기로 한다!매 순간이 위기인 일상을 유머와 지혜로 헤쳐나가는 도대체 ...
[문학] 비밀편지
박근호 저
빈티지하우스 2017-09-28 예스이십사
말하는 은연중에, 눈빛에, 귀에, 손에모든 곳에 온도는 묻어난다.그런 사람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다보면괜스레 마음이 따...
[문학] 나, 있는 그대로 참 좋다
조유미 저/화가율 그림
허밍버드 2017-09-15 예스이십사
120만 독자들이 매일 읽는 「사연을 읽어주는 여자」의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다운 나를 위한 마음 주문“또, 잊고 있...
[문학] 교토에 다녀왔습니다
임경선 저
예담 2017-09-01 예스이십사
“교토에서는 느릿느릿 걷다 보면 구석구석 빈틈으로 사유가 비집고 들어온다”임경선 작가가 교토에서 배운 정서情緖에 ...
[문학] 퇴근길,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
유인경 저
위즈덤경향 2017-04-14 예스이십사
퇴근길,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퇴근길에 하루를 되짚어 보며 ‘그때 그 태도가 아니었다면 달랐을까’하고 생각될 때가 있다...
[문학] 언어의 온도
이기주 저
말글터 2017-03-02 예스이십사
“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”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.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저마다 다르다. 적당히...
[문학]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
류시화 저
더숲 2017-02-21 예스이십사
"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.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."- 「새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