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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
- 저자
- 안성은(Brand Boy) 저
- 출판사
- 더퀘스트
- 출판일
- 2019-09-23
- 등록일
- 2022-02-24
- 파일포맷
- EPUB
- 파일크기
- 73MB
- 공급사
- 예스이십사
- 지원기기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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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당신은 오늘 무엇을 팔았는가?
포화의 시대,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?
사업가는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다. 직장인은 상사에게 기획안을 판다. 대통령은 국민에게 정책과 비전을 판다. 취준생은 채용자에게 자신이 지닌 가능성을 판다. 그런데,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? 하루에도 수백개씩 쏟아지는 브랜드의 대홍수 속에서도 자신만의 필살기로 업계 1등이 되고 시장의 판세를 바꾼 25개 초일류 브랜드에서 배우는 ‘팔리는 비밀’을 담았다.
포화의 시대에는 대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? 수많은 히트 광고의 기획자이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안성은은 『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』에 그 비결을 밝혔다. “히트하는 상품, 잘나가는 사람, 모두 성공의 비결은 브랜드입니다.”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만들어 팔아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.
저자소개
TBWA KOREA에서 광고를 시작, 현재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기획자(AE)로 일하고 있다.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.
그는 임팩트주의자다.
눈에 확 띄는 ‘임팩트 있는 커뮤니케이션’을 하고 싶어서 광고를 시작했다. 구글, 코카콜라, 우르오스, 데상트, 무신사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일하면서 날마다 ‘임팩트 있는 광고’를 고민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.
그는 브랜드에 미친 남자다.
“남편이 브랜드 이야기를 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아요.”
결혼 9년차 아내가 늘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레퍼토리다. 카피라이터 아버지를 둔 특권(?)으로 어릴 때부터 ‘브랜드’에 대한 밥상머리 교육을 받았다. 브랜드를 관찰하고, 경험하고, 학습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키웠다.
신입사원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왔다. ‘그렇고 그런’ ‘뻔한’ 강의를 지양하고, ‘임팩트 있는 강의’를 준비해서 전했다. 늘 임팩트를 생각한 덕분에 “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의”라는 과분한 평가를 받았다. 페이스북과 브런치에서 ‘브랜드보이’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브랜드에 관한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.
목차
당신은 오늘 무엇을 팔았는가?
포화의 시대,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?
사업가는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다. 직장인은 상사에게 기획안을 판다. 대통령은 국민에게 정책과 비전을 판다. 취준생은 채용자에게 자신이 지닌 가능성을 판다. 그런데,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? 하루에도 수백개씩 쏟아지는 브랜드의 대홍수 속에서도 자신만의 필살기로 업계 1등이 되고 시장의 판세를 바꾼 25개 초일류 브랜드에서 배우는 ‘팔리는 비밀’을 담았다.
포화의 시대에는 대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? 수많은 히트 광고의 기획자이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안성은은 『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』에 그 비결을 밝혔다. “히트하는 상품, 잘나가는 사람, 모두 성공의 비결은 브랜드입니다.”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만들어 팔아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.